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븐나이츠/장비 도감/장신구 (문단 편집) === {{{#ff69b4,#ff69b4 승리자의 쇄도}}} === || 5성 || 6성 || 각성 || || 승리자의 쇄도 || 고급 승리자의 쇄도 || '''각성된 승리자의 쇄도''' || || 자신의 급소 공격 확률 50% 상승 || 자신의 급소 공격 확률 100% 상승 || 자신의 급소 공격 확률 100% 상승 & 방어력 무시 10% || 리부트 이전엔 확률도 낮고 그리 쓸 방도도 없었지만, 리부트 이후 모든 영웅의 급소 공격 효과를 전부 제거해버려서 급소 공격을 날리고 싶다면 무조건 이 장신구를 써야한다. 주로 기민함 영웅이 날뛸때 주 장신구 및 세공으로 쓰는 편. 그러다 6주년 패치 이후 각성 장신구 중에서 최고의 PVE 장신구로 각광받고 있다. 장신구 별 스탯 보너스의 PVP PVE 제한이 사라져서 PVE에서도 요긴하게 쓸 수 있는데다 기민함을 뚫고 급소 공격 추가 딜까지 넣는다는 장점에 방어력이 높은 PVE 몹들의 방어력을 10% 깎고 딜을 넣는다는 파격적인 옵션 덕에 격노나 분노보다 더 효율이 좋다. PVP에서도 방덱을 상대하려면 필수로 착용해야하는 장신구가 되었다. 이 장신구의 여부에 따라 딜이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방덱전에서 승패가 갈리기 때문. 가이아의 성채가 있더라도 무기로 쌍방무를 착용했다면 방어력 무시 10%는 들어가기에 중요성은 여전해서 없으면 안되는 필수 장신구다. 요즘은 공덱전에서도 라디우스가 착용하는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